박성효 대전 시장, ‘엔젤 프로젝트’ 현장대화
박성효 시장이 취임하면서 큰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엔젤 프로젝트’는 대전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는 서구 삼천동 보라아파트, 대덕구 법2동 한마음아파트, 유성구 송강동 송강마을 아파트 등 3개 영구임대아파트단지 3,300여세대에 대한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본격적인 엔젤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 2009년까지 3년간 72억원을 투입해 세대 내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대 수선 등을 비롯해 단지내 운동시설과 휴게, 놀이시설, 조경 등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을 일반아파트 수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주민복지, 주거환경개선, 시설개선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지난달까지 19억여원을 투입해 도배·장판교체, 싱크대 교체, 보일러 교체 등의 사업을 집행하고 앞으로 건물외벽 재도장, 조경공사, 가스배관 교체 등의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법동복지관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받고 특히 법동 사회복지관이 복지수요에 비해 규모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돼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있다는 요청에 대덕구의 재원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특별교부금 지원여부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주거환경정비중인 3세대를 직접 찾아 도배를 함께하며 거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전달받고 엔젤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복지지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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