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주시장)는 전주국제영화제 및 영화촬영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국내 최초로 영화지원 네트워크를 가동, 체계화된 협력 시스템을 마련하여 국제영화제의 세계화 전략 추진 및 영화촬영 전국 제1의 도시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10월 24일 오전 11시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창립대회를 개최하였다.
산·학·민·관 16개 기관·단체 협의체 성격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총괄운영단, 행정, 현장, 제작, 민간지원단의 총 5개 조직으로, 전주영상위원회,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시청 영상정보과에서 총괄적인 운영을 하고, 전주시청 행정지원과, 교통행정과, 청소행정과, 보건소, 완산·덕진구청의 가로교통과, 환경청소과에서 교통, 청소, 의료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완산·덕진 경찰서와 완산·덕진 소방서에서는 현장 내 교통통제 및 소방장비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주정보영상지흥원 및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에서는 인력 및 장비와 장소 등을 제공하고, 고사동상가번영회,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전라북도택시운송조합은 민간 차원에서의 전주국제영화제 및 영화촬영의 협조와 홍보를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이 협의회는 그동안 각 기관에서 한시적으로 제공되었던 영화제 및 영화촬영에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연중 상시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체계를 결속하고 강화시켜, 영화제작사와 영화제 참가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체계화시킨 것이다. 이로 인해 전주에서의 영화촬영이 한층 더 쉬어지고 아울러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참석한 전주시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세계 10대 영화제로 진입하고 영화촬영 전국 제1의 도시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들의 영화지원 서비스가 필수조건이며,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만큼 각 기관이 성심을 다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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