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람들에게 어촌체험의 기회를 주기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해양부가 선정한 전국의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방문해 여행과 어촌 체험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해양부가 지원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도 지난 20~21일 전남 강진 하저마을 행사까지 총 18회 동안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회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어촌마을을 방문해 갯벌 조개잡기, 독살(둑을 쌓아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어법), 개막이(개에 어살을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숭어, 조기, 농어 등을 썰물 때 잡는 일), 정치망(자리그물) 조업 및 미역 말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다음 달 초까지 ▲경남 고성 동화마을(10월27~28일) ▲전남 해남 사구마을(10월27~28일) ▲경남 사천 다맥마을(10월27~28일)▲강원 고성 대진마을(10월27~28일) ▲전남 무안 송계마을(11월3~4일) ▲전남 여수 방죽포마을(11월3~4일)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행사비의 50%가 지원돼 일반 56,000원, 어린이(7세미만) 50,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바다여행'(www.seantour.com)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어촌어항협회(02-3673-2853)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 어촌어항과 과장 장철호 사무관 유은원 02-3674-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