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공무원 음악대전은 기존 중앙행정기관 공무원만 참여하던 음악 동호인대회를 지방공무원까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하여 올해에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공무원 음악대전에는 기획예산처 등 8개 중앙행정기관, 부산광역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 총 15개 동호회가 참여하여 열띤 경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손미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①식전행사, ②1부경연, ③어울림마당, ④2부경연, ⑤화합의 마당으로 총 5개의 테마로 이루어진다.
행정자치부 최양식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라 기획예산처의 색소폰 연주인 “My way”, 국세청 합창 ”LA BAM BA“, 경기도 통기타 ”사랑을 할거야“, 인천시 그룹사운드 “Hot Stuff” 등 클래식처럼 잔잔한 선율에서부터 록처럼 강렬한 사운드까지 각양각색의 음악으로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
경연 중간에는 대중과 친숙한 뮤지션인 해바라기 및 김태영이 출연하며, 행정자치부 음악동호회인 “소리사랑”이 찬조 출연하여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김기원 관동대 성악과 교수, 박정선 단국대 작곡과 교수, 김지웅 서울심포니 수석 등을 초청하여 각 출전팀에 대하여 음악성을 중심으로 준비도, 무대매너, 청중호응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 대해 상금 및 상패가 주어진다.
최양식 행정자치부 차관은 공무원 음악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공무원이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소리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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