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3분기 증권예탁결제원의 해외증권대리인 서비스를 통하여 해외에서 유가증권을 발행한 회사수는 37개사 38종목으로 전년 동기 89개사 100종목에 비하여 발행회사수를 기준으로 58.4% 감소하였음. 또한 해외증권 발행금액은 4억2,091만불로 2006년 3분기의 12억 735만불에 비해 65.1% 감소하였음

이와 같이 해외증권발행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4분기에 시행된 해외증권 발행시 유가증권신고서 제출강화에 앞서 지난해 3분기에 해외증권 발행이 평소에 비해 많았었고, 2007년 8월 중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영향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국내기업의 스프레드(가산금리)가 높아지는 등 발행조건이 악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됨

♣ 해외증권이란?
- 넓은 의미로는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발행하는 해외전환사채(CB),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해외교환사채(EB)와 주식예탁증서(DR)를 의미하며, 좁은 의미로는 주식예탁증서(DR)를 제외한 주식연계 해외채권 (CB, BW, EB)을 의미함
- 주식연계 해외채권의 경우 국내채권과 달리 발행회사를 대신하여 권리행사업무를 전담하여 처리하는 기관(해외증권대리인)이 필요하며 현재 증권예탁결제원이 국내 발행회사를 위하여 해외증권대리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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