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본부 연주회는 10.24일 19:00~20:30(현지시간)에 UN본부 총회장에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신영옥과 테너 정의근도 함께 출연하여 푸치니와 베르디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SBS방송에서는 SBS 창사기념(창립일 11.14일)으로 2007.11.13일 녹화방송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10월 24일(수) UN의 날, UN본부 총회장에서 열리는 이 날 음악회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비롯한 192개국 UN 주재 대사 및 외교 관계자, 뉴욕시장, 미국 정관계 인사 등 약 1,600명의 대내외 귀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총회장에서는 매년 유엔의 날마다 각국의 유명 연주단체가 연주회를 가져 왔다. 그러나 이번 연주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내년부터 유엔본부 건물이 5년간 대대적인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이번 공연은 현재의 건물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이며,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는 세계 속의 오케스트라로 부상하고 있는 서울시향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자리이고, 유엔 대표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러시아, 네델란드에서도 유치를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한국의 서울시향이 선정되었다”라고 밝혔다.
연주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6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도시이며 첨단 IT산업이 조화롭게 어울려진 역동적인 서울의 이미지를 영상에 담은 서울시 홍보 DVD를 상영하여 깨끗하고 매력적인 서울을 소개하고, 공연전에 오세훈시장은 UN의 날을 축하하여 세계평화와 국제우호 증진 등 UN의 성과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고 세계최고 수준의 서울시향 연주회를 소개하는 연설도 영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향의 UN본부 연주회는 국제사회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서울시향의 높은 음악성을 만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UN총회장 연주회와 더불어 2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구민회관, 도서관, 병원 등 지역사회를 직접 찾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도 개최된다.
2007.10.23일(화) 저녁 7시 30분에는 뉴욕장로교회(3,000석)에서, 2007.10.25일(목) 저녁 8시에는 뉴욕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옴(2,800석)에서 교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가 진행되어 교민에게 고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서울시향의 수준높은 연주회를 통해 한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줄 것 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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