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창업에 관심과 재능은 있으나, 기술력과 경험 등 자기자본 부족으로 창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20~30대 청년층들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청년창업『희망을 빌려드립니다』제2호사업 커피바리스타교육 지원대상자 30명을 최종 선발하여 발표하였다.

금번 실시하는〃커피바리스타〃 창업지원 교육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준비된 안전한 창업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전주기전대학 바리스타 전문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4주간에 걸쳐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게 된다.

전라북도 희망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태호)는 이번 바리스타 지원 신청자가 30명 모집에 86명으로 예상보다 많이 몰려 평균 3.5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청자 대부분이 창업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와 열정이 많은 걸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된 지원대상자를 보면, 성별로는 남성 12명, 여성 18명으로 여성창업희망자가 다수 차지하였으며 연령대로는 20대가 11명, 30대가 1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원대상자들은 금주부터 창업관련 전문가(상담사)들과 1 :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창업구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입지선정, 내부 인테리어 등의 창업컨설팅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하여 창업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뿐 아니라, 창업 후에도 성공경영을 위한 매출증대 방안 및 고객 유인전략과 지속적 경영진단 지도 등 사후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에 실시한「희망을 빌려드립니다」희망창업 97명의 수료자 중 10월 현재 e-비즈니스 등 4개 업종에 54명이 창업을 하였고 10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걸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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