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최적화(DSO)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인 윈드리버 시스템즈(Wind River Systems, Inc.)와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임베디드 매스 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공동 개발 플랫폼은 프리스케일의 멀티 코어 MPC5121e 프로세서와 윈드리버 Linux 운영 체제(OS)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컴퓨팅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간소화를 위해 설계되었다.

공동 개발 MPC5121e 플랫폼은 프리스케일의 하드웨어 개발 키트와 Power Architecture™ 기술 기반의 32비트 MPC5121e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윈드 리버의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구성된다. 번들 솔루션에는 다양한 상용 등급(Commercial-Grade) 리눅스 또는 Wind River VxWorks 운영 체제 선택권, 윈드 리버 Workbench(업계 최고 수준의 Eclipse 기반 개발 도구 세트),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보드 지원 패키지(BSP), MPC5121e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개발 시스템이 포함된다.

"임베디드 개발회사들은 윈드리버나 프리스케일과 같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선두업체들이 면밀하게 연계된 Linux OS 솔루션의 제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리스케일은 윈드리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MPC5121e 프로세서에 대한 Linux OS 지원 확대라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포괄적인 공동 지원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긴밀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스케일은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이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에서 최적의 지원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프리스케일 마이크로 컨트롤러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마이크 맥코트(Mike McCourt) 상무가 말했다.

윈드리버와 프리스케일은 MPC5121e 플랫폼의 개발에 있어 MPC5121e 프로세서용 Linux OS 지원 연계 시스템을 병합하였으며, 현재 양사가 공동 개발한 Linux OS 기반 지원 솔루션의 통합 로드맵까지 공동으로 제공하게 된다. MPC5121e용 윈드리버 Linux OS 개발 협력이 임베디드 매스마켓에 추가적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윈드리버와 프리스케일은 확대된 양사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완벽한 테스트를 마친 확장성 높은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발표된 최신의 번들 솔루션은 보다 용이한 통합과 최적화된 개발 도구로 자동차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회사의 제품화 기간 단축은 물론, 시스템 신뢰성 강화, 비용 절감 등의 지원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저희는 고객의 개발작업의 능률화와 제품화 기간 단축을 위한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의 제공을 위해 프리스케일과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가전, 산업 시장에 고객 중심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프리스케일의 노력은 성공적이고 존중할 만한 파트너이자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자사가 협력사로서 높이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운영 체제 선택권과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견실한 다기능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윈드 리버의 본사 개발 및 전략 담당 상무인 빈센트 르롤(Rerolle)이 말했다.

MPC5121e 개발 플랫폼은 차세대 텔레매틱스 시스템, 지능형 대시보드 및 시각 처리 시스템에 사용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 광범위한 자동차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공동 개발 플랫폼은 또한 디지털 미디어 서버, 디지털 TV, 자동차 이외의 수송 시스템, 의료 장비,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등과 같이 다양한 가전 및 산업 분야에서도 개발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고객들은 MPC5121e 개발 보드에 번들로 제공되는 다양한 런타임과 윈드리버 개발 도구 이외에도 윈드리버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및 24/7 고객 지원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비용이나 시간의 투자없이 맞춤 구성의 플랫폼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 윈드리버의 자동차 관련 서비스 부서는 세계 정상급의 인력, 프로세스, 기술과 방대한 자동차용 디바이스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자동차용 디바이스 개발의 많은 위험요소를 줄여준다.

MPC5121e 프로세서는 프리스케일 제품 중 가장 강력하고 집적도가 높은 디바이스로서, 텔레매틱스 분야뿐 아니라 정밀한 그래픽, 멀티미디어, 실시간 오디오 처리 성능을 요구하는 산업 및 상용 분야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멀티 코어 시스템 온칩(SoC) 디바이스인 MPC5121e는 Power Architecture 기술 기반의 e300 코어에 통합형 2D/3D 그래픽 코어, 오디오 처리에 최적화된 풀 프로그래머블 32비트 RISC 기반 멀티미디어 가속 코어가 통합된 프로세서이다. 이 디바이스는 USB, CAN, 이더넷, SDIO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MPC5121e 프로세서는 MPC5200 아키텍처 기반의 기존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코드 호환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호환성은 제품 솔루션 전반에서 간편한 확장성을 제공하므로 개발회사들이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기능을 갖춘 새로운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출시할 수 있다. 윈드 리버는 전통적으로 VxWorks를 통해 MPC5200 아키텍처를 지원해왔다. 프리스케일 MPC5121e 개발 보드와 밀접하게 연계된 윈드 리버 Linux OS가 발표됨에 따라 자동차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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