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명예공학박사를 받는 조상진 대표이사는 전북대 동문으로 우리나라 제철산업 발전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상진 대표이사는 전북대 기계공학과를 졸업(1958년)하고 대한석탄공사와 포스코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퇴임 후에는 삼진기업주식회사와 삼영산업주식회사, (주)에스아이에스를 설립·운영하여 우리나라 제철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조 대표는 1960년대 대한석탄공사 재직시절에는 각종 석탄채굴 기술을 개발하고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당시 우리나라 유일한 에너지 자원이었던 석탄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또한 1970년도부터 80년대 중반까지는 세계 최대 규모 제철기업인 포스코에서 각종 요직을 맡아 ‘철강 한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각인시켰다. 특히 광양제철소 건설에 참여하여 부지 400만평을 확보하고 지역민 어업권 보상 등 수많은 난제들을 지역사회와 합의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우리나라 철강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데 공헌하였다.
포스코 퇴직 후에는 성림산업과 삼진기업주식회사와 삼영산업주식회사, (주)에스아이에스를 설립, 제철 및 IT 분야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였으며 포스코 협력업체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포스코와 협력업체 간 교량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사회복지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광양시에 지체장애자를 위한 ‘광산특수어린이집’을 세워, 운영후원회장을 맡아 봉사하는 등 진정한 기업가의 표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재경부장관, 노동부장관, 국세청장 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하여 전북대의 이름을 널리 빛냈다.
이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전북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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