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유럽과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매년 시행되면서 현재는 프로리그가 존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제1회 코리아 스트롱맨컵 대회’를 오는 28일 영암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보디빌더, 역도, 씨름선수들이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대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거구의 선수들이 16톤 트럭을 끌거나 400㎏의 타이어를 뒤집는 등 힘자랑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종목은 한국인 체형을 감안해 트럭 풀링(트럭을 끌고 정해진 거리를 가장 짧은 시간내에 도착), 스톤(돌을 가장 짧은 시간내에 옮기는 경기), 타이어 플립(타이어를 뒤집어서 정해진 거리를 가장 짧은 시간내에 도착), 파머스 워크(무거운 물건을 들고 정해진 거리를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도착)로 구성돼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은 예부터 힘을 쓰는 씨름을 즐겨해 프로씨름대회까지 개최되고 있지만 너무 단순한 경기 흐름으로 최근 그 열기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최되는 코리아스트롱맨컵 대회는 쇼(Show)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새로운 스포츠 대회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번에 개최되는 코리아스트롱맨컵 대회를 계기로 향후 세계 챔피온컵대회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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