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스포츠한국이 주최한 「2007 대한민국 문화관광산업대상」은 정체된 국내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갈수록 증가하는 관광수지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었다.
종합대상(광역시,도), 문화산업, 관광산업, 지역특산, 문화축제, 글로벌 특화 등 총 12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와 기업 등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번 대상 공모에서는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발길을 국내로 이끄는 색다른 관광 상품 개발 등 지역별 문화관광축제의 현 주소를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곡성 심청축제’, ‘해남 명량대첩제’, ‘남도 음식문화 큰 잔치’ 등 예향의 고장답게 풍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차원에서 승화시킨 점이 주목을 끌었으며,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을 계기로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산업화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섬 관광개발,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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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관광진흥담당 박은호 061-286-5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