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고흥군 고흥읍에 위치한 고흥천, 도양읍 녹동천, 보성군 벌교천, 화순군 내남천, 완도군 용출천, 상동천, 동부천 7개 하천에 대해 다시는 이번 태풍「나리」와 같은 태풍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긴급 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개선복구계획을 마련하고 다음달 11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개선복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특히 고흥, 보성, 완도, 화순군이 지난 10. 8일자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으로써 복구예산 839억원의 지방비 부담 가운데 316억원이 국고에서 추가 지원됨에 따라 전체 복구비 가운데 국비 1,037억원, 지방비 523억원으로 복구가 이루어지며 전남도는 이와는 별도로 특별 및 일반재난지역 7개시군의 지방비 부담액 488억원에 대해서 특별교부세로 별도 지원받기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흥군 고흥읍 침수지구 92억원, 도양읍 침수지구 116억원, 보성군 벌교읍 침수지구 66억원, 화순군 내남천, 완도군 상동소하천 등 3개소 총 7개 상습침수피해지역에 대하여 도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마련한 개선안에 따르면 고흥천은 기존 단면이 협소하고 재래시장 주변의 상가들이 밀집하기 때문에 봉황산 주위에 우회수로를 만들어 홍수배제를 하여 홍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녹동천 하류는 기존 배수펌프장의 저류시설이 없어 홍수배제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보고, 하류측으로 배수펌프장을 옮겨서 유수지 확보와 함께 배수체계를 개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벌교읍 침수지에 대하여는 이번 침수피해 원인이 산에서 흘러나오는 수로가 좁아서 피해가 컸다고 보고 벌교읍 월곡~제1벌교 배수펌프장까지 배수로를 확대 시공하고, 회정지역은 배수펌프장을 신설하여 홍수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계획으로 해당 시군에 긴급 시달하여 수해복구설계에 반영토록 조치하는 등 개선복구 근본지침을 마련하고 실시설계에 적용하기로 했다.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복구비를 긴급 지원하여 도로·교량 123개소, 하천 396개소, 어항시설 50개소 등 피해시설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가용재원을 활용 조속히 실시설계 및 공사 발주토록 하여 소규모시설은 연내 마무리하고, 대규모시설에 대해서는 재해복구사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항구복구계획을 수립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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