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최근 기온 저하에 따른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화재가 잇따라 발생,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4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여수시 봉산동 주택 침실에 있는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던 임 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지난 22일에도 목포시 산정동의 한 음식점에서도 이 같은 화재가 발생,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는 등 최근 일주일사이 전기장판관련 화재가 4건이나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장판 화재는 온도제어기의 고장으로 인한 과열 및 내부 전열선의 단선에 의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난방용 전열기구는 사용 특성상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관리가 소홀히 이뤄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전원코드, 온도조절장치 이상유무 등을 반드시 확인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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