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분야에 선정된 김 환(72·목포시 산정동)씨는 사단법인 목포 백년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목포사람 보람찾기 운동을 통해 시민의식개혁에 앞장섰으며, 1998년부터 목포대학교 교수 등 20여명을 중심으로 서남권발전 연구원을 발족시켜 각종 심포지엄과 학술연구 발표회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역경제 활성화분야에 선정된 김용이(64·서울시 도봉구)씨는 우림화학(주)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에 사업을 확장하면서 고향인 장흥군에 자사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20여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였고, 자사와 관련되는 회사직원의 휴가를 전남지역으로 유치하는 등 전남관광 홍보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또한 농협중앙회 도봉지점을 통해 전남쌀 3,500포씩을 매년 판매토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지역사회 안전분야에 선정된 박재만(59·나주시 문평면)씨는 대한민국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전라남도 당면 역점 사업인 201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국 의용소방대원 70,000여명에게 EXPO 유치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김해 한림지역 집중호우와 강원도 양양지역 산불화재시 전국에 제일먼저 의용소방대원을 급파하여 산불진압 지원활동을 전개하는 등 우리 도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높였다.
지역사회발전분야에 선정된 김유평(66·광양시 중동)씨는 주식회사 한려항만의 대표이사로써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10년에 걸쳐 태극기 33천매를 무상보급하였고, 2000년부터 한국해양소년단 광주연맹의 연맹장으로 취임하여 전국 청소년들의 해양탐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국제청소년 해양축제와 전국 대학생 국토순례행사를 통해 2010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였다.
소득증대 및 농업유통분야에 선정된 박인석(50·신안군 압해면)씨는 압해농업협동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월동배추에 대한 계약재배 확대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브랜드화 등을 통해 26억 2,700만원의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열과 성을 다 하였다.
전남도는 자랑스러운 전남인상을 오는 25일 목포시에서 열리는 제11회 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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