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2007. 6. 11 ~ 7. 6까지 26일간 도내 종사자 5인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기준 「광업·제조업통계조사」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개황

도내 종사자 5인이상 광업·제조업사업체수는 6,458개로 전년에 비해 235개(3.8%) 증가하였고, 종사자수는 240,931명으로 전년에 비해 14,254명(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하액은 104조 2,32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조 6,966억원(2.7%)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고, 연말유형자산은 30조 8,02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조 9,415억원(5.9%)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종별 개황

완성차업체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도내자동차 부품관련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조립금속제품제조업’, ‘기타 전기기계 및 전기변환 장치제조업’에서는 사업체수, 출하액 등 전반적인 지표가 호조를 보였으나 주력업종인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과 ‘1차 금속산업' 업종은 평균 수출단가의 하락, 경쟁업체의 생산증가로 전년에 비해 출하액이 소폭 증가한데 그쳤다.

특히 섬유관련제품 제조업의 경우, 환율·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장조건 악화와 영세한 사업구조로 인해 사업체 및 종사자수 감소, 그리고 출하액의 동반하락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섬유제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은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수출가격 상승, 중국 등 개도국과의 수출경쟁심화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사업체수는 5년전인 2001년 1,195개(도내구성비 22.1%)에서 2006년말 853개(도내구성비 13.2%) 사업체로 감소하였고, 종사자수도 2001년 34천명에서 2006년 18천명, 출하액은 4조 6천 억원에서 3조 2천 억원으로 감소하였다.

· 1차 금속산업

도내 철강산업은 중국산 수입제품의 급증, 기계장비·자동차부품 등 지역내 철강수요업체의 구매선 다변화 등 기존 수요기반의 악화로 인해 출하액은 전년보다 1천억원(전년비 △0.5%) 감소한 23조 6천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사업체수는 전년보다 35개 업체가 증가한 294개로 나타난 반면, 종사자수는 경영합리화를 위한 분사 및 구조조정으로 인해 전년보다 609명(전년비 △2.5%) 감소한 23천명으로 나타났다.

· 전자제품, 영향음향통신장비제조업

전자제품, 영상음향통신장비제조업은 디스플레이 관련제품의 평균판매단가의 하락으로 채산성 악화, 출하량 감소가 발생하였으며 출하액은 40조 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천억원(1.3%) 증가에 그쳤으나 통신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채용 확대로 전체 업종전체 종사자수는 전년보다 10천명(20.8%) 증가한 58천명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 부품관련 제조업

2005년이후 완성차 업체 호황으로 인해 지역의 자동차 부품관련업종, 즉 ‘조립금속제품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의 사업체수와 출하액이 동반상승하였다.

이중 조립금속제품제조업과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의 경우 공장부지의 문제로 울산시에서 전입사업체가 증가하여 전년보다 사업체수가 각각 12.2%, 8.2% 증가하였고

기타운송장비제조업도 차량용 의자 수요증가로 업체수가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52.9% 증가하였고, 출하액도 17.6% 증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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