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뉴 던힐 D-시리즈 26일 출시...국내 담배업계 최초 소비권장기간 표기

서울--(뉴스와이어)--'D-레드(6mg), D-블루(3mg), D-화이트(1mg) 3종으로 구성'

세계적인 담배회사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 대표 데스몬드 노튼)는 주력 브랜드인 던힐의 신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케이스 측면에 소비권장기간인 Best Before를 표기한 뉴 던힐 D-시리즈를 10월 26일, 한정된 소매점에서 출시한다.

소비권장기간이란 제품 제조월로부터 6개월의 기간을 표기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D-시리즈의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입되었으며, 케이스 옆면에 제조월과 권장기간이 함께 표기된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소비권장기간(Best Before)은 고품질 블렌딩과 독특한 필터가 만들어낸 D-시리즈 고유의 맛을 생산 후 빠른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노력” 이라며, “소비자 만족을 위한 D-시리즈의 특별한 정성으로, 점차 고급스러워지고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D-시리즈는 레드, 블루,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르와 니코틴의 양도 D-레드는 6.0mg/0.50mg, D-블루는 3.0mg/0.30mg, D-화이트는 1.0mg/0.10mg 로 서로 달라 다양하고 개성 강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D-시리즈는 100년 전통을 이어온 던힐의 로고를 은색으로 처리한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출시 직후 두 달간 D-시리즈 아이콘이 인쇄된 필름 포장 제품을 한정 판매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소비자에게 맛과 향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정된 소매점에서만 판매한다. 가격은 1갑당 2,800원.

■ 고객만족센터 080 - DSERIES (373-7437)
■ 판매처: 국내 주요 편의점 및 소매점

BAT코리아 개요
1902년 설립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ritish American Tobacco) 그룹은 전세계 18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로서, 던힐(Dunhill) 보그(Vogue)를 비롯해, 럭키 스트라이크(Lucky Strike), 켄트(Kent), 팔말(Pall Mall) 등 300여 개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는 주력 브랜드 던힐, 보그 등과 함께 약 1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인터내셔널 담배회사이다. BAT코리아는 현재 19개의 영업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 공장 및 전국적인 영업망을 포함해 약 1,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tkorea.com

연락처

벅스 PR대행사업부 홍순언 이사 (02-2193-0614 / 011-9996-7622)
BAT코리아 예성희 차장 (02-2112-7319 / 011-987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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