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최강의 타투 커플 ‘에이전트 47’과 ‘니카’
낯설게만 느껴지고 소수 사람들의 문화였던 타투가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영화에서도 전보다 자주 선보이며 캐릭터들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만큼 특이한 타투를 가진 캐릭터가 또 있을까? <히트맨>의 환상적인 커플 ‘에이전트 47’과 ‘니카’가 그 주인공으로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독특한 타투는 그 사연도 깊다. 치명적인 매력과 흔들리지 않은 정확함, 그리고 그의 일에서의 단호한 긍지로 무장한 ‘에이전트 47’. 그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가 그의 향상된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았는지 등이 미스터리에 쌓여 있으며 단지 밀어버린 머리 뒤에 새겨진 바코드 모양 타투 마지막 두 자리의 ‘47’이 그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다. 마치 빚어놓은 머리 위에 그려진 바코드 타투는 SF적인 재미와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강하고 미스터리한 남성의 상징이 될 것이다.
여기에 ‘니카’의 얼굴 빰에 새겨진 용모양 타투 역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성을 선보이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삼아 살아온 그녀에게 빰 위의 용 타투는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고유 영역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녀의 비참하면서 힘든 삶 속에서 보여지는 자신을 향한 자존심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얼굴 위에 있는 타투는 소녀와 여인의 사이를 오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니카’의 섹시하면서 터프한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어 트랜드를 앞서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원작을 뛰어 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타일리쉬한 비주얼이 만들어낸 최고의 영화 <히트맨> 11월 22일 개봉
원작이 된 게임보다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아름답고 정교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히트맨>은 검은 정장과 하얀색 셔츠, 붉은 색 타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프로페셔널한 킬러. 하지만 정치적인 음모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서 도리어 러시아 군대와 인터폴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에 자신을 음모에 빠뜨린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고, ‘니카’라는 한 여자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감정 때문에 혼란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이하드4.0>에서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티모시 올리펀트’가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히트맨>은 11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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