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명 건국대 총장은 10월 23일(현지시간) 오전 콜롬비아 대통령궁으로 알바로 우리베(Alvaro Uribe) 대통령을 예방, 콜롬비아 ICT(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우리베 대통령은 한국의 IT 발전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콜롬비아 ICT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오명 총장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우리베 대통령은 또 “남은 임기 동안 고속인터넷 보급에 중점을 둔 정책을 펴겠다”고 밝히고 “원격 가상교육 등으로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오 총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콜롬비아측에서 통신부차관, 외무부차관, 아시아담당국장 등이, 한국측에서는 석호익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송기도 콜롬비아대사, 김춘호 건국대 부총장이 배석했다.

오 총장은 지난해 콜롬비아 정부의 초청으로 라틴아메리카 국제 IT포럼인 앤디콤(ANDICOM)에 참석해 한국의 IT발전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으며, 우리베 대통령으로부터 콜롬비아 IST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오 총장은 24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막하는 ANDICOM 2007에서 한국의 IT 발전 전략과 콜롬비아 ICT마스트플랜의 기본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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