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주5일 근무제 본격시행에 따른 국민 여가시간의 증대와 통영-대전간 고속도로와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경상남도를 찾는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남해안 시대 프로젝트 추진, 경남발전로드맵 마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수립 완료 등으로 관광진흥을 위한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이러한 관광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경남관광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5일 양산의 통도사관광호텔에서 관광분야 기관·단체, 도 및 시군의 관광업무 관계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과 공동으로 경남관광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광분야 정책자문단(정구점 교수, 고원구, 추상명 회장)을 비롯하여 경남발전연구원(김한도 박사),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강중석 단장), 경남개발공사, 경상남도관광협회 등 관광분야의 각 기관에서 참석하여 경남관광진흥을 위한 각계의 의견과 경남관광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도의 시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위주에서 탈피하여 참가자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경남관광의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을 토의하며, 상호 정보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관광진흥 우수사례도 발표하고 관광발전방안에 대한 토론도 가진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심원섭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팀장이 “관광환경변화와 창조적 지역관광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도 가지게 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도와 시군, 관련기관 간 정보교류와 유대관계가 긴밀해 지고 인접지역의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개발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경남관광 진흥을 위하여 그동안 추진하여온 시책과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경남관광 발전을 위하여 관광분야 종사자 및 공직자로서 지녀야할 마인드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논의된 내용에 대하여는 경남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관광진흥과 관광기획담당 임상재 055-211-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