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제 2회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의 가을, 세계의 젊음과 함께 물들다!

전 세계의 대학생들의 문화적 이해와 순수 창작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축제의 장 ‘제 2회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가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평화의 상징이자 DMZ의 도시 강원도에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 컨텐츠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전세계 대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한국을 비롯 중국, 호주,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등 20여 개국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진정한 국제 행사로써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은 ‘복수는 나의 것’,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각본을 쓴 이무영 감독이 맡았고, 영화평론가 유지나 동국대 겸임교수, 조희문 인하대 교수, 신기주 프리미어 편집장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현재 국내외 총 163편의 출품작 중 국내 본선 진출작 10편과 국외 본선 진출작 18편의 수준 높은 영상 창작물이 영예의 대상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동안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당일 오후 청량리를 출발, 열차에서 ‘스크린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는 기차를 타고’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색적인 개막시작을 알린다.

뒤이어 개막 2일에는 주제가 있는 ‘영화 아카데미’를 통해 영화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살아있는 영화정보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 아카데미에는 김성달 음향감독 및 안흥준 CF감독, 김익추 특수분장 감독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강원도 양구 전쟁기념관과 제 4땅굴을 체험하는 평화투어 및 젊은 영화인의 밤을 통해 DMZ의 의미와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영화제를 주최하고 있는 강원도지사는 “이 영화제를 통해 인종과 문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젊은이들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강원도가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본 영화제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과 강원국악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는 개막식 당일 야외에도 오픈 스크린을 설치하고, 이튿날부터 시작되는 모든 시사회의 경우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본 영화제의 개막식은 아나운서 김성주와 MC 손정민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성시경과 아이비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cp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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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홍보담당 AMPR 김경은 과장 010-2508-8823 / 02-779-631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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