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미국 ‘PC매거진’ 선정 컬러레이저프린터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프린팅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www.okiprinting.co.kr 대표 하야시 히로시)는 미국 ‘PC매거진’의 ‘2007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 컬러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오키’가 1위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키’의 미국 현지법인은 권위있는 미국 IT월간지인 ‘PC매거진’에서 실시한 ‘2007 소비자 만족도’ 프린터부문 조사결과, ‘컬러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HP, 제록스 등을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키’는 ‘신뢰도’, ‘향후 추천가능성’, ‘고장 발생가능성’ 등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총10점 만점에 8.5점을 받아 유명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전체 프린터 부문에서도 ‘오키’는 ‘캐논’과 같은 8.2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비록 응답자숫자에서는 차이가 났지만, 각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이용자 개인이 직접 ‘오키’ 프린터의 품질과 기술력에 만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PC매거진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매년 집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프린터를 사용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세계 10대 프린터 기업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 수에 상관없이 ‘신뢰도’, ‘향후 추천 가능성’, ‘고장 발생 가능성’ 등 각 항목의 전체 평점으로 순위가 선정된다.

미국 현지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는 사용자들의 의사가 크게 반영되는 만큼 프린터 산업에 있어 가치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제 컬러레이저프린터 시장에 오키가 새로운 지배자로 올라섰다”고 가치를 인정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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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 홍보담당 김병철 대리, 011-9976-549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