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규정된 산업대분류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5인이상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기준일 2006년 12월 31일 현재 조사대상기간(2006.1.1~12.31)의 종사자수, 연간급여액, 출하액, 재고액, 생산비 및 유형자산 등 16개 항목에 대한 방문조사 결과를 잠정 집계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9,015개 업소에 월평균 162,802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사업체수 9,084, 종사자수 167,412)대비 0.8%와 2.8%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의 경우, 기계 및 장비, 제1차 금속산업, 전기기계 및 변환장치 등의 제조업은 사업체가 증가하였으나, 섬유제품, 의복 및 모피제품, 가죽·가방 및 신발 등은 감소하였으며, 매년 경공업 사업체가 큰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종사자 수의 경우, 조립금속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계 및 장비 등은 증가한 반면 섬유제품, 의복 및 모피, 가죽, 가방 및 신발, 전자부품, 영상, 통신장비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간 급여액은 3조 4,720억원으로 전년(3조 3,940억)대비 2.3%(780억원) 증가하였으며, 연간급여액은 인건비 상승으로 계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사업체수, 종사자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다소 큰 폭의 상승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 출하액은 30조 3,550억원으로 전년(28조 2,860억)대비 7.3%(2조 690억) 증가하였으며, 제조업 부문의 출하액을 공업 구조별로 보면, 중화학공업의 비중은(75.3%→77.3%) 전년보다 2.0%p증가하였고, 중화학공업의 출하액은 전년대비 10.3% 증가하였다.
△ 부가가치는 11조 870억원으로 전년(10조 5,820억)대비 4.8%(5,050억) 증가하였으며, 종사자 1명당 부가가치는 6천 810만 3천원으로 전년(6천 321만원)대비 7.7%(489만 3천원) 증가하였다.
제조업부문의 부가가치를 공업구조별로 보면 중화학공업은 9.5%(7,320억원) 증가하였고, 경공업은 7.9%(2,250억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형자산(연말잔액)은 11조 4,320억원으로 전년(10조 7,710억원)대비 6.1%(6,610억원) 증가하였으며, 유형자산의 증감 내역을 산업별로 보면 조립금속제품(18.3%), 기계 및 장비(13.2%) 등은 증가하였으나 섬유제품(-9.3%), 펄프 및 종이제품(-1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산업구조를 파악하여 경제정책 수립, 국내총생산액 추계, 기업 경영활동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이번 통계는 결산자료를 기초로 경상금액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조사에서는 생산액을 직접 조사하지 않고 출하액, 재고액 등을 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생산액을 산출하였다.
또한, 오늘 발표한 결과는 잠정 집계한 결과로써 추후에 발표되는 확정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집계 자료는 내년 2월 “2006년 광업·제조업통계조사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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