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는 이완구 도지사와 최태훈 중남미한상연합회회장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는 상호 교류협력,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경제협력 추구와 함께 경제동향, 경제정책에 관한 자료 및 정보 교환을 담고 있다.
중남미 지역은 세계경제의 호황과 함께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의 성장에 힘입어 최근 3년간 5%대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만큼, 현지 교포 경제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4대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에 대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지역에 진출한 교민의 90%이상이 의류관련 산업에 종사하여 충남도 섬유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구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 MOU체결로 도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의 기회로 삼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우호와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남미한상연합회는 중남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경제인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은 물론 다양한 업종의 기획전과 상담회를 통하여 국내 기업 및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 경제인들 간의 상생협력을 장을 마련하는 등 중남미 한인 경제활동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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