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최고의 ‘스플래터 무비’를 선포하고 나선 사지절단 잔혹코미디 <세브란스>(수입 판씨네마㈜ / 배급 미로비젼)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10월 25일 청담동 슈퍼 클럽 ‘서클’에서 국내 최고의 파티업체 유니파티와 함께 잔혹, 살벌, 발랄한 ‘해피 할로윈 페스티벌(Happy Halloween Festival) - Trick or Treat!’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할로윈 데이(매년 10월 31일)는 고대 켈트인(人)의 삼하인 축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죽음의 신(神) 삼하인을 찬양하며 겨울을 맞는 축제다. 요즘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 어린 아이들이 도깨비, 마녀, 해적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서 캔디를 얻으며 장난 치는 날로 더 유명하다.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 데이 파티가 신세대를 중심으로 유명 호텔과 클럽의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왔고, 으스스하고 섬뜩한 분장을 한 채로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와 할로윈 데이 파티는 찰떡궁합??!!

잔혹한 영상, 기발한 웃음, 잔혹과 흥겨움이 만나 광란의 밤을 만든다.

할로윈 파티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는 무서운 미신과 현대의 신나는 파티와의 절묘한 만남’이라면, 영화<세브란스>는 사지가 절단되는 잔혹함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예상치 못한 코믹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변종 호러. 음산하고 잔혹한 분위기에서 울리는 기상천외한 바이올린 왈츠의 음악 등 장르와 상식을 거침없이 뒤섞은 21세기형 ‘스플래터 무비’ <세브란스>와 할로윈 파티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파티 담당자는 “개봉을 준비중인 몇 편의 영화들이 할로윈 파티 공동 이벤트를 제안해 왔었다. 그 중 <세브란스>는 포스터부터 신선했다. 목 잘린 사람이 날카로운 드릴을 들고 있는 포즈였는데, 그 드릴 끝에 빼꼼히 쳐다보는 명찰 속 사진이 너무 웃겼다. 이렇게 살벌한 분위기에서도 코믹한 웃음을 주는 기발한 센스가 좋았고 영화를 보니 잔혹하면서도 황당한 웃음을 주는 장면들과 통통 튀는 발랄한 음악이 잘 어우러져 할로윈 파티와 딱 들어맞는 영화로 생각돼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10월 25일 오후 8시, 청담동 슈퍼 클럽 ‘서클’ 에서 500여명의 파티 매니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해피 할로윈 페스티벌’은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파티 시즌의 첫 테이프를 화려하게 끊는, 규모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파티. ‘할로윈 컨셉’의 의상을 착용한 파티 입장객에게는 영화 <세브란스> 포토존을 배경으로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도 해주고 영화 <세브란스> 시사권과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달콤, 살벌한 호러 파티를 통해 할로윈 데이 시즌 최고의 오락영화로 각인될 <세브란스>는 11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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