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특히,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 도심으로 진입하는 서부관문 초입에 수도권매립지, 서부산단 등 시각적 경관저해 요인이 위치하여 인천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국제도시로서의 인천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동 지역의 경관을 쾌적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차폐 수림대 조성과 사업장의 굴뚝 및 담장 등을 환경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환경개선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인천시는 우선 공항출입 이용객에게 쾌적한 녹지경관을 제공하고자 수도권매립지입구사거리 유휴공지 약 17,160㎡(길이 858m, 폭 20m)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공동 협력하여 인천시가 수목을 제공하고 매립지공사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11월중으로 도로변 차폐기능과 대기정화, 미관개선 효과가 뛰어난 해송, 이태리포플러, 은행나무 등 환경정화수 총 6종 6,140주를 밀집 식재하여 차폐 수림대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도심진입 주요 도로변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삭막한 공해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킬 우려가 있는 봉수대로변 10개 대형 사업장의 굴뚝, 담장 등에 대하여 친환경적 소재를 활용한 시설교체 및 건물차폐, 백연제거, 담장녹화 등 가시적 공해요인 제거를 위한 사업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오는 2008년까지 완료하도록 해당 사업장과 협의 완료되어 추진 중에 있다.
우선, 서부산단 입구의 폐기물 소각업체인 I 기업에 대하여 자체 예산 약 110억원을 들여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노후된 소각시설의 전면교체와 건물차폐, 백연제거 등 시각적 공해요인을 완전 제거하고 건물외벽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산뜻한 칼라로 친환경적 기업 이미지로 개선토록 하였으며, 이러한 환경개선 파급 효과가 유사 타 사업장에 빠르게 전파되어 기업의 도시환경개선사업 동참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봉수대로 등 도심진입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목재생산 업종인 D, P 기업을 비롯한 기타 시범 사업장, 남동산단내 가스정압시설 등에 대해서도 철조망 제거 및 수목식재 등 기업 이미지에 맞는 친환경 녹화소재를 활용한 담장녹화 사업을 내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기로 하고 해당업체와 구체적 사업방법 등에 대하여 협의 완료한 상태이다.
인천시 공단환경관리과 관계자는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환경개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이번에 시행되는 시범사업이 우수 모범사례로 타 사업장에 크게 파급효과로 전파되어 “인천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친환경적 선진도시로서의 이미지 개선과 세계도시엑스포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기반 구축에 사업장의 환경개선 노력이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공단환경관리과 장종옥 032-440-3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