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 www.keri.re.kr)은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웹진 ‘KERION’(www.kerion.re.kr)을 창간했다.

‘과학과 생활의 열정이 융합하는 감성테크(感性Tech) 매거진’을 모토로 한 웹진 'KERION'은 “최고 수준 전기기술 개발로 인류 발전의 등불을 밝힌다(ON)”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미래 비전과 함께 세계 일류 전기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끊임없는 연구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carry on)이라는 다짐을 함축한 이름이다.

연구기관의 사보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신문 형태로 제작된 KERION은 경영, 기술, 사람, 문화의 4가지 섹션 아래 △경영칼럼 △KERI인의 서재 △이달의 KERI인 △연구현장 탐방 △LAB25時 △현장스케치 △KERI 초대석 등 경영관련 소식과 연구개발ㆍ시험인증 현장 및 성과, 임직원 동정 및 문화생활 정보 등 다양한 콘텐트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간호에는 박동욱 원장의 CEO메시지를 비롯해 임근희 선임연구부장의 책 이야기, 유관기관장의 30주년 축하 영상메시지, 대기전력 분야 전문가 김남균 박사 인터뷰, 한국전기연구원의 탑브랜드 연구부서 소개, 고객 중심 R&D 전주기 관리 시스템 도입 과정 및 테라헤르츠파 응용기술 소개, 방송인 전원주 씨 특강,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의장 인터뷰 등이 수록돼 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KERION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독자가 직접 기자가 돼 기사를 작성 송고할 수 있는 참여형 매체라는 점이다. 일부 인터넷 매체의 ‘시민기자제도’와 마찬가지로 편집진 외에 기사게재를 희망하는 임직원이나 고객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를 요청할 수 있으며, 그 활동성과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번에 창간된 웹진이 내부적으로는 구성원간 이해도 증진,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 조성 및 원활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고객,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구직자들에게는 연구소의 역할과 비전을 보다 잘 알릴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욱 원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 구성원이 웹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넝쿨로 맺고, 이어지고, 소통하여, 우리 앞에 버티고 설 높은 장벽들을 슬기롭게 넘어서서 진정한 한국의 빛, 세계의 별’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앞으로도 취업 대상 이공계 학생과 해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KERI 통신원』을 모집, 자신의 전공이나 유관 연구분야의 국내외 트렌드 등과 관련한 자유기고를 통해 웹진 제작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공계 전공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관의 사보를 통해 전달하는 등 과학기술분야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과학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사회 및 국내외 이공계 전공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기연구원 개요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첫 출발한 이후 2017년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이자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이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620여명에 달한다. KERI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대규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과제를 집중 선정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대형 성과창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차세대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중전기기 시험인증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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