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최강 배우들이 완성한 최강 캐릭터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레이 윈스톤, 크리스핀 글로버, 로빈 라이트 펜 등 세기의 배우들이 연기한 최강 캐릭터들은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완성시킨다.
절대악과 맞선 태초의 영웅 ‘베오울프’
베오울프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디파티드><킹 아더> 등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레이 위스톤이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친다.
절대악을 잉태한 ‘물의 마녀’
카인의 후손으로 악의 정기를 부여 받아 물 속에 은둔하며 왕들을 유혹해 악을 잉태하려는 마녀다. 외모, 연기력, 사생활 모두 당당함이 아름다운 절대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악역을 열연한다. 특히 눈부신 전라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간 세계를 파괴하는 절대악 ‘그렌델’
인간과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괴물로 인간을 찢어 죽이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가졌다. 독특한 외모를 가진 <미녀 삼총사> 크리스핀 글로버가 괴물을 맡아 특이함을 선사한다.
베오울프의 전투에 강력한 힘이 되는 ‘운퍼스’
흐로스가 왕의 대변인이자 베오울프의 조력자로 항상 의미심장함을 남기는 언변가이기도 하다. <에라곤><존 말코비치 되기>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 대배우 존 말코비치가 열연한다.
마녀에게 사랑을 빼앗긴 여왕 ‘웰쏘우’
모든 걸 다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못한 비운의 여인이다. 숀펜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로빈 라이트 펜이 지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권력과 통치 사이,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왕 ‘흐로스가’
거대한 힘을 위해 악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성의 통치자로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양들의 침묵><한니발>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들을 완성한 안소니 홉킨스가 또 다시 명연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베오울프와 최대 격전을 예고하는 운명의 상대‘드래곤’, 비극적 운명의 소용돌이를 예고하는 베오울프의 충실한 부하 ‘올라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우고 있다. 배우 면면 에너지가 충만한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완성하는 강력한 포스는 <베오울프>를 하반기 최고 대작으로 등극하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300>의 영상충격과 <반지의 제왕>의 거대함이 만나 하반기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베오울프>는 절대악과 맞서 인간세계를 구한 태초의 영웅 베오울프의 활약상을 담은 영웅 대서사시.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는 상상력의 연금술사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아 웅장한 스케일과 거대한 스토리를 갖추고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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