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2007년도 3분기 실적이 매출 2조8,156억 원, 당기 순이익 7,7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0%, 순이익은 70.1% 증가한 수준이라고 2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2조8,156억 원으로 신규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영업일수 감소 등 계절적 요인으로 1.0% 감소했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폰 메일 활성화 등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7,004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0.6%하락했다. 이는 접속료를 제외한 매출액의 27.5%를 차지한다.

영업이익은 5,366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0%, 전년 동기 대비 29.2% 감소한 수준이며, WCDMA CapEx 조기 집행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및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 순이익은 차이나유니콤 CB의 주식전환에 따른 기타영업외수익의 증가 등에 기인하여 전 분기 대비 92.6%, 전년 동기대비 70.1% 증가한 7,768억 원을 기록했다.

마케팅 비용은 7,107억 원으로, 이는 WCDMA를 포함한 기변수요 증가 등에 따라 전 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신규가입자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6% 증가된 수치이다.

ARPU(가입자당 월 매출)는 영업일수 감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 대비 3.0% 감소한 43,769원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CFO인 하성민 전무는 “SK텔레콤은 마켓 리더십을 유지하고 유무선 연동 서비스 등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베트남/미국 등 해외사업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SK텔레콤 홍보실 02-6100-3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