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25일 서울시는 나이로비시와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나이로비시의 전자정부 구축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서울시 전자정부 모델을 나이로비시 정보화 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사업수행의 지원, 인적자원 교육 및 투자자원 모색, 양 도시 IT 기업간 협력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나이로비시는 서울시 전자정부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전자정부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서울시는 이에 필요한 타당성조사와 자문과 기술협력 및 관련공무원의 교류 등을 통하여 성공적인 나이로비시의 전자정부 구축을 돕게 될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방문기간 중에 동아프리카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 주최로 열리는 지역전자정부포럼(Regional eGovernment Forum)에서 EAC 회원국 5개국의 전자정부 관계자들에게 서울시 전자정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추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 전자정부 교류협력의 성과

서울시는 그동안 모스크바('04.11), 하노이('05.7), 울란바타르('05.9), 앙카라('07.5) 등 4개의 도시와 MOU를 체결하고 전자정부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왔으며, “e-Hanoi 프로젝트”에서 마스터플랜 초안작성의 검토·자문 등으로 세계은행 1900만달러 차관 승인을 받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교류협력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자 2007년도부터 정보통신부 IT해외수출사업에 참여, 민간 IT기업과 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하노이, 나이로비시의 사업타당성 검토(F/S, Feasibility Study)를 시작으로 성과물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정보화 타당성조사 등의 무상지원을 통한 양 도시간 정보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유상원조사업 수주까지 연계하여 민간기업의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IT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부터는 사업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구체적 사업추진방법을 협의하고, MOU 체결도시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세계의 주요 도시보다 한발 앞서 구축한 서울시 전자정부 인프라와 노하우를 해외에 널리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전자정부 세계 1위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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