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용자와 교정공무원들이 손수 제작한 예술작품을 일반에 선보이는 교정작품전시회 및 수형자가 재배한 국화를 전시하는 국화품평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함
※ 교정의 날은 10. 28이지만 올해는 일요일인 관계로 10. 26(금) 행사를 거행함.
법무부는 법정기념일인 『제62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2007.10.26.(목) 오전 10시에 수용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각종 기능자격증 취득 등으로 생업이 보장되고, 가족 등의 보호관계가 양호하여 출소 후 재범의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총739명(소년수 포함)을 가석방할 예정임
특히, 이번 가석방에서는 매월 시행하는 정기 가석방에 포함하지 않는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59명과 수용생활을 감내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되는 고령자·환자·장애자 등 노약수형자 27명에게 가석방혜택을 부여할 예정임
법무부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성진 법무부장관, 최병국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이재윤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승성신 교정국장과 교정위원, 그리고 각계인사와 교정공무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교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인 교정참여인사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할 예정임
이번 기념식은 광복 후 교정행정을 인수한 1945년 10월 28일 이후 62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괄목할 만큼 발전한 교정행정을 기념함에 의의가 있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김양택 광주지방교정청장, 추현숙 대구교도소 교정위원 등 83명에 대한 훈·포장 등 정부포상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함
그리고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리듬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이 잠시나마 교정현장의 어려움을 잊고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국 교정기관의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이 출품한 1,100여점 중 우수작 300여점을 선정하여 일반국민에게 선보이는「교정작품전시회」를 경기도 문화의 전당(수원소재)에서 10.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중임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상을 받은 ‘청자철화문항아리’(공예부문)와 '겨울여행‘(회화부문) 등 가구·공예, 서화, 사진 등 우수 작품을 전시·판매할 뿐만아니라 교정행정의 역사를 테마로 구성한 「교정역사관」, 경주교도소 직원 음악동아리 「셔블 공연」, 홍익대학교 미대생들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됨
법무부는 이번 「교정의 날」행사를 계기로 일반국민들이 교정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또한 사회내 덕망있는 많은 인사들이 수용자 교화활동에 동참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교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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