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중·일 외교부 고위급 회의가 2007.10.27(토)-28(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동 회의에는 심윤조(沈允肇) 외교통상부 차관보, 「허야페이(何亞非)」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야부나카 미토지(藪中 三十二)」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금번 회의는 11월 싱가폴 개최를 추진중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 및 외교장관회담의 사전 준비회담의 성격을 띄는 것으로서, 3국간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또한 동북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3한·중·일 외교부 고위급 회의는 2007.1월 필리핀 세부에서의 한·중·일 정상간 합의에 따라 지난 5월 1차회의(북경)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3국 내에서 년 1-2회의 빈도로 교대로 개최하면서 한·중·일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통한 신뢰구축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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