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채이식(蔡利植) 고려대 교수(상법, 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학장)가 2007.10.24(수) 유엔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제93차 법률위원회에서 의장(Chairman of Legal Committee)에 피선되었다.

IMO 법률위원회는 국제해운 및 해양환경 보전에 관한 국제법 규칙 성안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금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제93차 회의에서 채 교수는 의장으로 3선에 성공하였다.

금번 채 교수의 국제해사기구 법률위원회 의장 당선으로 세계적인 해운국인 우리나라가 해사관련 국제규범을 제정하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우리나라 해양법 발전을 통한 국익의 보호가 기대된다.

채 교수는 국내변호사 및 영국변호사로서 15년 가까이 법률위원회 위원 및 부의장으로 활동하여 왔으며, 2005년에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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