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이 우리도에서 처음으로 탄생된다.

지난 7월 시행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적으로 36개 기관이 최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우리도는 (사)사랑의 손실 새소망(대표 황의성, 익산), 흙살림 새벽공동체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석원, 남원) 2개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에게는 ‘08년부터 인건비(참여자 월78.8만원, 전문인력 월 120만원)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등 융자지원(1개 기관당 1천5백만원), 공공기관 우선구매등 보호된 시장 제공,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 세무, 노무, 회계등 경영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인증신청은 전국고용지원센터를 통해 분기별로 받을 예정으로, 도는 이를 위해 관련 기업 및 시민단체에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전북도내에 사회적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사회적기업육성을 위한 자금지원등 방안을 강구하여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 사회적기업육성법 제7조(사회적기업의 인증) :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는 동법 제8조의 인증요건을 갖추어 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아야함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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