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의 전통민속 떡 공동브랜드인 ‘예담은’이 미국 LA로 수출길에 오른다.

광주시에 따르면 우리쌀 소비촉진과 쌀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중인 떡 산업육성사업(전통 민속 떡 공동브랜드 예담은)과 관련, 이미 선정한 6개 떡 제조업체중 해오름떡전문점(대표 백맥자)에서 우리쌀로 빚은 떡이 오는 27일 미국 LA로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에 수출하는 떡은 흑미영양떡,호박영양떡,쑥인절미,호박인절미, 송편,쌀 찐케익등 8종 311kg(US$ 4,633)으로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 반응을 타진하기 위한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담은’은 27일 광양항을 출발, 냉동 컨테이너에 실려서 오는 11월 6일 미국현지에 도착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떡산업과 관련하여 맛과 영양으로 차별화된 ‘예담은’이 미국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면서 “‘예담은’이 미국에서 좋을 반응을 얻을 경우 오는 11월말에는 방울증편(술을 발효시켜 찐 떡)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떡과 많은 물량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009년까지 10억원을 투입, 쌀 소비 촉진과 소득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떡산업 육성을 위해 신상품 개발, 인력 육성, 마케팅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전통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보존기간을 늘릴 수 있는 용기 및 포장기술 개발을 위해 시루연,현대F/S,해오름떡,솔나무떡,명지원,김정숙병과방 등 6개 업체를 참여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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