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장으로는 세계 정상급 사진가이자 편집인으로 잘 알려진 김희중(67세)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계명대학교 사진디자인과 이재길 교수를 선출하였다.
‘에드워드 김’ 이란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김희중 조직위원장은 호소력있고 감각적인 사진과 글 그리고 편집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1971년 미국기자단 최우수 사진편집인상, 1973년 서방기자 최초로 북한취재를 한 사진과 글은 1974년 퓰리처상에 버금가는 미국해외취재 기자단 최우수 취재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1980년에는〈내셔널 지오그래픽〉편집팀장 겸 기획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으로 귀국 후 미국 시사주간지〈TIME〉사진기자로 활동하는 등 평생을 사진과 함께하여온 사진 예술가이다.
김희중 조직위원장은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국내사진인의 잔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재미있다’, ‘유익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 또 외국에서도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할 정도의 행사로 준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선출소감을 대신했다.
또 “이는 곧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진문화 향상으로 국가경쟁력을 키우는데 이바지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사진비엔날레 전시기획등 운영을 담당할 전시감독과 큐레이터를 오는 11월 중으로 선임하는 등「2008대구사진비엔날레」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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