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액션 영화에 빠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영화만큼이나 강렬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들. 여기에 2007년 하반기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배우들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히트맨>(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자비에르 젠스)의 강철 같은 마음을 지닌 ‘에이전트 47’을 혼란에 빠뜨리는 러시아 창녀 ‘니카’로 열연을 펼친 올가 쿠릴렌코와 <무방비도시>에서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인 ‘백장미’로 분한 손예진이 바로 올 하반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장본인들로 닮은 듯 다른 이들의 매력을 짚어보자.

먼저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손예진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의상을 입고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그녀는 기존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벗고 섹시함과 남성을 압도하는 당당함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하지만 이런 그녀를 뛰어 넘는 또 한 명의 스타가 있으니 그녀가 바로 신예 스타 올가 쿠릴렌코. 이름조차 어렵고 낯설지만 그녀는 <히트맨>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니카’로 분해 <007> 시리즈의 ‘본드걸’을 잇는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손예진이 보여주고 있는 섹시함과 도도함에 수퍼 모델로서의 환상적인 몸매 그리고 ‘로리타’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얼굴을 더하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삼아 험난한 인생을 거쳐온 그녀는 신비스러우면서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내고 있으며, 그녀 뺨에 새겨진 용 모양의 타투가 그런 그녀의 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하지만 강한 남성으로 대표되는 <히트맨>의 ‘에이전트 47’과 <무방비도시>의 ‘조대영’이 없었다면 이 두 명의 여배우들은 지금처럼 빛을 발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 올카 쿠릴렌코와 손예진의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 대결과 함께 각각 영화 속에서 선보일 <히트맨>커플과 <무방비도시>커플들의 카리스마 대결도 눈여겨 볼만할 것이다.

동명의 유명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된 <히트맨>

게임을 넘어서는 비주얼과 스토리로 관심 집중! 2007년 하반기 최고의 영화로 등극!

2000년에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이 팔려나간 동명의 유명 게임을 넘어서는 비주얼과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라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히트맨>. 더욱이 차세대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으며, 검은 정장과 하얀색 셔츠, 붉은색 타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프로페셔널한 킬러 ‘에이전트 47’의 모습은 스타일리쉬 킬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불가리아의 소피아, 남아프리카, 터키의 이스탄불, 러시아의 생 페테스부르크, 런던 등의 이국적인 풍경과 ‘아베마리아’의 장엄한 음악이 폭발하는듯한 강렬한 액션과 만나 ‘아름다운 폭력’, ‘탐미적 액션’ 이라는 찬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킬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킬러 ‘에이전트 47’이 정치적인 음모에 의해 배신을 당하고, 그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내는 과정에서 한 여자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감정에 혼란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의 영화 <히트맨>. <다이하드4.0>에서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티모시 올리펀트’가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히트맨>은 11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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