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 10월 23일(화)부터 10월 25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김태호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도 시장개척단’이 일본 심장부인 동경에서 세일즈맨으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 나선 결과 총 6,181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체결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또한, 이날 참석한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본 Tokyo Dome Hotel에서 열려 도내 48개(농산물 40, 수산물 8)업체의 우수 농수산물 생산자 단체 및 가공업체가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 120여명과 활발한 상담을 펼친 결과 9,752만달러의 상담을 통해 6,181만 달러의 계약 체결을 이루어 세계 최대 농수산물 수입국인 일본 수출의 획기적인 판로를 마련하였다.

참가 업체별로는 진주에 있는 대곡농협이 딸기, 파프리카, 오이 등 650만달러를 현장에서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하여 합천 가야농협이 500만 달러, 함안 가야원예수출농단이 500만 달러 계약을 따내 이날 현장에서 거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 상담회에 지원을 위해 참석한 농협무역(서울소재) 김종수 팀장은 “매년 타 시도의 수출 상담회에 지원을 나서 보았지만 이번 경남도 시장개척단처럼 좋은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경남도의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시스템이 무엇보다 잘 갖추어져 있어 큰 성과를 낸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김태호 도지사 외에도 진석규 함안군수, 도의원, 농협도지역본부장 등이 직접 참여, 수출상담 지원활동을 펼쳤고, 농산물 93개 품목, 수산물 15개 품목의 샘플 전시홍보 활동과 함께 시식하는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방문한 바이어와 언론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태호 지사는 “경남도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안전하고 품질이 뛰어난 식품으로 믿고 드셔도 안전하다는 것을 도지사가 보증한다.”며 도내 농산물의 적극적인 수출 세일즈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경남 농수산물에 대한 일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과 신뢰를 얻었다.

또한, 이날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도내 업체 관계자들에게 “FTA 체결 등 국제환경 여건 변화에 대응하게 위해서는 특화된 농수산물을 개발, 육성하여 우리 농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경남도에서는 경남의 수출 전략품목을 지원하고 공격적인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서, 실질적인 농어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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