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국민 51%, 촌지 자녀 불이익 찬성”
교육청의 촌지대책방안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남성(54.7%>23.4%)이 여성(47.1%>27.9%)에 비해 7% 가량 높았고, 연령별로는 특히 30대의 찬성 의견이 70.2%(>17.8%)로 가장 높았다. 30대의 경우 초등학생 학부모가 많은 만큼 이번 방안에도 타 연령층에 비해 적극적인 찬성 의견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20대(65.9%>19.7%)와 40대(47.5%>34.2%)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62.9%>15.1%), 서울(57.6%>26.2%)에서 찬성 의견이 특히 높게 나타난 반면, 대구/경북(32.8%<43.3%)과 제주(36.5%<46.0%) 지역에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다.
이 조사는 10월 23~2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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