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 12회 충청남도 우수광고물 전시회가 한국옥외광고협회충남도지부(지부장 한창상) 주관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도민체전이 열리는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열려 건전한 옥외광고 산업의 육성·발전과 선진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우수광고물 전시회는 선진광고물의 우수기자재 및 신소재 발굴과 옥외광고 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전시조형물, 가로형 간판, 돌출간판, 실내싸인, 시각디자인 예술 및 상업광고물 등 출품작 85점이 전시된다.

출품작중에서 전체적인 조화, 독창성, 메시지, 재질의 적합성 등 전반적인 면을 심사한 결과 ▲영광의 대상에는 ▷태안군 이종면의 ‘길화방’이 ▲최우수상은 ▷서산시 김종학의 ‘어끄저께’와 ▷서산시 정동순의 ‘여유’가 각각 선정했다.

또한, 이들 수상작품 중 15점은 2007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도 참가하여 행자부장관상(이종면 씨), 은상(김종학 씨), 동상(정상래 씨) 및 장려상(이영호 씨)을 각각 차지하였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충남의 광고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앞으로 도시미관, 국토환경의 보존, 미풍양속의 유지, 안정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둔 고품격의 아름다운 광고물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예년보다 많은 출품작이 전시되어 갈수록 발전하는 충남의 광고산업과 광고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공모작 중 입상작품은 전시 첫날인 지난 25일 논산 공설 운동장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광고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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