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1. 1.~12. 15.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과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도와 시·군, 읍·면·동 등 215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임한다.

도는 산불발생 위험 시기별로 사전에 산불위험예보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명산과 사찰, 유원지, 산불취약지 등 도내 산림의 50%(21만9천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180개 노선(510km)에 대해서는 위험상태 및 기상여건에 따라 단계별로 입산을 통제한다.

또한, 산불취약지역 및 등산로 입구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400여명을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하여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 35대를 24시간 감시·운영체제로 전환 했으며 감시초소와 감시탑 153개소에서도 상시 감시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주민, 의용소방대 등 시민참여에 의한 산불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출동으로 조속진화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서 임차헬기 2대를 공주·홍성지역에, 소방헬기를 연기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고 있으며 산림청 헬기 및 도내 군 항공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가을철 단풍행락객 등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말 등 입산자가 많은 시기를 이용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불위험이 높을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 차량순찰과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주민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산불예방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산불은 발생하지 않는다”며 “서로 산불조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주고 산불 발견시 신속히 119나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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