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픈 소스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레드햇(www.kr.redhat.com)의 매튜 슐릭(Matthew Szulik) CEO는 아태지역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콜에서 아태지역 오픈 소스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는 레드햇의 찰리 피터스(Charlie Peters) 최고 재무 책임자(CFO)와 게리 메서(Gery Messer) 아태지역 사장도 참석해 오픈소스의 가치에 대해 밝혔다.

매튜 슐릭 CEO는 3가지 근거를 들어 오픈소스의 우수성을 역설하였다.

- 실제적인 IT 비용의 절감

: 현재 40~60%의 IT 예산이 인프라 관리에 들어가고 있으나, 오픈소스를 활용하게 되면 이러한 비용들을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나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발전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영 비용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 개발 메커니즘의 발전

: 코드가 공개됨으로써 어떤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는지 밝혀지므로 보안성이 높아진다는 ‘역설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 공유와 참여

: 커뮤니티에 근거한 코드 공유와 토론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찰리 피터스 CFO는 “실제로 경쟁사에서 한 개 버전의 OS가 출시되는 동안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4개의 버전을 출시하였다”며 오픈 소스 메커니즘의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리 메서(Gery Messer) 아태지역 사장은 “레드햇은 현재 아태지역 9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20%가 이 지역에서 발생된다. 세계 전체 매출의 63%가 파트너 채널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태지역에서는 80%, 한국에서는 90%가 파트너 채널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파트너 채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레드햇코리아의 김근 지사장은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인 서브스크립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 비해 부족한 오픈 소스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레드햇코리아 개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운영체제, 미들웨어, 스토리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레드햇은 기업과 파트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미래 IT 자산구축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kr.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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