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엄홍길 전시관’ 개관
세계산악사에 길이 남을 쾌거인 히말라야 16좌 완등을 기념하여 개관되는 ‘엄홍길 전시관’은 그의 고향인 고성군 거류산 자락에 위치하며 국회의원 및 산악인들이 개관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 전시관 개관안내 -
○ 일 시 : 2007. 10. 27. (토) 오후 3시
○ 장 소 : 엄홍길 전시관(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소재)
○ 참석인원 : 약 500여 명
○ 주요초청자 현황
- 국회위원 : 8명
- (사)대한산악 연맹 회원: 이인정회장외 95명
- (사)한국산악회 : 최홍건회장외 80명
- 언론인 및 대학·학교관계자 : 67명
- 경상남도 산악연맹회원 : 35명
- 엄사모 회원 : 66명
- 20시군 시장·군수 : 20명
- 14개 네트위크 자매결연 : 24명
- 고성군의회의원 : 10명
-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 23명
- 관내 사회단체장 : 36명
상명대학교 개요
상명대학교는 70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조화로운 인격함양과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문 창출과 선도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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