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청소년문화CEO 육성을 위한 <청소년 문화벤처단>의 한해동안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페스티벌 “청소년문화벤처단, 서울문화의 주역이 되다”를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벤처단> 소속 청소년 모두가 서울문화 주역으로 자부심과 리더십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화나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제 4기 청소년문화벤처단 페스티벌-청소년문화벤처단 서울문화의 주역이 되다”는 <청소년문화벤처단> 소속 동아리 23개팀 총 280여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기획,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극동아리들의 연극과 뮤지컬 공연 / 밸리댄스, 비보이, 스리랑카 전통춤 등의 무용공연 / 관악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벨플레이트, 재즈 연주 / 사물놀이와 풍물공연 / 애니메이션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무대 옆 부스에서는 북아트 체험과 전시, 페이스페인팅과 캐릭터 전시, 세라믹 팬시용품 및 컵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도 함께한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그룹 V.O.S(브이오에스)와 팝핀댄스팀 Animation Crew(애니메이션 크루)가 초청 게스트로 출연하고, 다시 뭉친 청소년문화벤처단 웃도드리 OB멤버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청소년문화벤처단>은 서울문화재단이 ‘차세대 문화리더 육성’을 목표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동아리별 전문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총 1억원을 지원한다. 2007년 <제4기 청소년문화벤처단>은 총 29개 중고등학교 우수 청소년 동아리들을 선정해 지난 5월 23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전문예술교육 강사를 통해 문화예술활동 역량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찾아 공연하는 등 문화나눔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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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손혜리 02-3290-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