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모바일 게임 1위 업체로서 7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컴투스(대표: 박지영, 078340)가 3분기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2007년 3분기 결산에서 46.8억 원의 매출과 11.6억 원의 영업이익, 13.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44.2억 원의 매출과 9.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보다 각각 5.8%, 43.1% 증가한 기록으로, 특히 3분기까지의 2007년 총 누계를 보면 매출 144.6억, 영업이익 41.5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6%, 65.4%가 증가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3분기 중 출시 예정이었던 베스트셀러 게임 '테트리스2008'이 늦장 출시되고, 일부 게임들의 출시가 다음 분기로 연기되는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히려 매출 증가를 보인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컴투스에서는 '미니게임천국2', '슈퍼액션히어로' 등 기존 핵심 게임들의 꾸준한 인기 관리와 '이노티아 연대기', '액션퍼즐 패밀리' 등 새로운 출시 게임들의 히트 등이 실적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컴투스 최백용 이사는 "4분기에는 3분기보다 많은 수의 새로운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 전하고, "특히, 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올리며 모바일 게임 사상 초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 '미니게임천국3'와 '슈퍼액션히어로2' 등 초대형 인기 게임들의 차기작들이 함께 나올 예정이라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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