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국민적 축구사랑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하여 지난 2003년 창설된 전국최초·전국최대 규모의 경북리그는 매년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받으며 활기차게 운영되어 왔다.
금년도 2007 경북리그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23개 리그 265개팀, 12,000여명의 축구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시군 지역별 예선리그를 거쳐 최종 32개 본선진출팀이 가려져 이번에 본선대회를 갖게 된 것이다.
도내 시군에서 연중 1,800게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역리그별 상위 1~2위팀이 출전하는 본선대회 개회식은 10월 27일(토)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선수, 임원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본선대회가 끝나고 나면 우승팀 지역에서 오는 12월에 화려한 시상식을 거행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경북리그와 같이 각 지역 생활속에서 축구사랑을 실천하는 생활 체육인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월드컵 6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으며 또한 “우리 도가 금년도 전국소년체전에서 종합 3위 입상, 전국 체육대회 종합 4위 입상 등 체육强道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알찬 밑거름이 되었다”며 그동안의 동호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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