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움은 연구원 개원을 기념하여 해양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지역 내 취약한 연구개발, 기술력을 극복하고, 국제 해양산업 동향을 습득하여 해양바이오, 해양심층수 특화된 해양산업을 발굴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 날 심포지움에서는 일본의 구시마 히로시 박사, 나카시마 토시미츠 교수의 일본 바이오산업과 해양심층수 산업 현황과 전망, 산업회 사례 등의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키르키즈스탄 꾸마노프 농림부 국장의 바이오산업현황과 전망, 서울대학교 신종헌 교수와 한국해양연구원 김상진 박사의 해양자원을 이용한 천연물 개발의 최신 동향 등을 발표하여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등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종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토의된 내용을 지표로 동해안 해양산업 중·장기 추진 사업계획과 특화산업 창출에 활용할 계획이며 기술 및 정보교류와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환태평양 시대를 열어가는 정기적 교류로 승화시켜 경북의 해양시대를 이끌어 간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천혜의 해양생물자원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양산업의 창출을 위해 포럼, 심포지움 등의 활성화와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하는 한편, 동해안 발전구상의 일환인 해양개발 프로젝트 추진으로 건립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더불어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2008년도 울릉도에 건립 될「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등 경북 동해안을 우리나라 해양과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구조개편, 전통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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