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세계도시 부산』브랜드의 인지도를 최대한 활용코자 오는 10월 30부터 3일간, 11월 7일부터 2일간 각각 일본 동경과 중국 대련에서 부산관광협회,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부산 관광 글로블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부산시의 마케팅은 급속도로 신장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부산기업의 진출을 돕고 중국 고소득 관광객과 서울로 집중되는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동경에서 추진되는 관광설명회는 서울지역의 관광객 유치증진을 위해 한·일해협 8개 시·도·현이 공동으로 현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으로 10월 31일 오후 6시 동경 고지마치 호텔에서 부산, 경남, 전남, 제주, 나가시키, 야마구치, 후쿠오카, 사가현 등 8개시도 관계자와 동경지역 여행업자 및 언론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관광사진전, 남해안 4개 시.도 관광설명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11월 7, 8일 양일간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마케팅은 부산시와 일본 후쿠오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06. 8월직항로 개설(임시편)로 변화된 관광여건에 대처하고 요녕지역 관광객 유치증진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한 것이다.

허남식 시장은 11월 7일 대련시 인민정부를 예방하고 관광교류 강화 및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며, 대련시 여유국관계자, 현지언론, 관광업계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관광협회와 업체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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