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분수광장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 순회 자전거 투쟁단”에 대한 환영과 함께 부산지역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내일(10.30,火) 대구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발대식을 가질 자전거 투쟁단 전국 순회행사는 수도권 집중화 반대 및 지역균형 발전을 촉구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회장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주관한다.

허남식 시장은 환영사에서 서울 중심, 수도권 중심의 국가 경영 마인드와 정책으로는 더 이상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지방을 중심에 두고 지역 주민과 지역 혁신 주체들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경영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기라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노력을 촉구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참석한 부산여성자전거회 회원 80명이 전국 순회 자전거 투쟁단과 함께 시청에서 노포동까지 11㎞ 구간을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홍보 깃발을 꽂고 달리는 등 부산시의 지역균형 발전 촉구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전거 투쟁단은 동부팀·서부팀으로 나누어 전국을 순회하며 동부팀은 대구를 출발하여 경남, 부산을 거쳐 울산, 경북, 강원지역을 순회하여 11월 2일 최종 목적지인 서울역 광장에서 서부팀과 만나 지역균형발전 촉구 “1천만인 국민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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