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안전관리헌장 선포 3주년을 맞이하여 11월 첫째 주(’07.10.29~11.4)를「안전관리헌장 실천주간」으로 지정하고 10월31일(수) 시청 국제회의실 12층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헌장은 산업화, 지구온난화 등으로 자연 및 인적 재난이 증가하여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계가 있어 정부와 국민이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고 안전관리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2004년 11월 4일 안전관리헌장을 제정·공포한 것으로 매년 안전관리헌장선포일이 포함된 1주간을 실천 주간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기념식 주요행사로는 10.31(수) 14:00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단체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시장의 기념사, 안전관리헌장 낭독과 안전홍보 동영상을 상영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어서 “부산의 번영과 안전복지 방향”, “안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부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인 동서대학교 안명석 교수와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 최귀열 교육홍보팀장의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안전복지 혁신포럼이 진행되게 된다.

또한 부산시는 오는 11월2일 제14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을 중심으로 기업, 학교, 가정 등에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11월 정례회의시 부산시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DVD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생활안전을 위하여 금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영세 가구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지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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