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미래재단, 대표이사 및 사무처장 임명
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경한(각현 스님) 대표이사는 “도민의 많은 기대와 여망을 담은 복지재단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개발 및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재단 공식출범을 위해 재단의 비전과 미션 설정,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 자문단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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